
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1종목, 코스닥시장 1종목 등 2종목이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먼저 모린스는 전일보다 285원(-14.88%) 급락한 1630원에 장을 마감해 이틀째 하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거래량은 53만4328주, 하한가 잔량은 5만5128주다. 키움증권과 동양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도물량이 유입됐다.
모린스의 주가는 지난달 19일 이후 28일까지 23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28일에는 소수지점·소수계좌 거래집중 종목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또한 보해양조우는 전일보다 2700원(-15.00%) 내린 1만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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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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