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PC 개인정보 100원에 팔린다..."혹시 내 정보도?"

입력 2013-09-02 09: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좀비PC 개인정보

▲사진=블룸버그

대표적인 사이버 범죄 수단인 이른바 '좀비PC'가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유출에 악용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YTN은 좀비PC를 만들고 조종할 수 있는 악성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시연해 본 결과 좀비PC를 만들면 감염된 PC의 바탕화면을 실시간으로 엿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보도했다.

YTN에 따르면 감염된 PC의 자판 입력정보도 그대로 노출돼 사용자의 인터넷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물론 암호화된 금융정보까지 빼낼 수 있었다. 특히 '좀비PC'는 인터넷에서 100원도 안 되는 가격에 무더기로 거래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정부는 꾸준한 단속을 벌이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의심되는 이메일이나 파일에 접촉하지 말고 주기적으로 새로운 백신을 설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좀비PC 개인정보가 100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좀비PC 개인정보가 겨우 100원?" "누군가 내 PC를 실시간으로 엿본다? 섬뜩" "진짜 소름끼친다" "대책이 없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16,000
    • -0.87%
    • 이더리움
    • 4,445,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3.3%
    • 리플
    • 2,898
    • +1.47%
    • 솔라나
    • 193,000
    • +1.47%
    • 에이다
    • 536
    • +0.19%
    • 트론
    • 444
    • +0.23%
    • 스텔라루멘
    • 31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60
    • -0.26%
    • 체인링크
    • 18,430
    • -0.43%
    • 샌드박스
    • 21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