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설경구 “정우성·다니엘 헤니와 호흡, 숨이 막힌다”

입력 2013-08-05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스파이' 속 설경구(사진 = CJ엔터테인먼트)

배우 설경구가 정우성, 다니엘 헤니와 같은 미남 배우들 사이에서 괴로움을 토로했다.

설경구는 5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스파이’(감독 이승준, 제작 JK필름, 제공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영화 ‘감시자들’의 정우성에 이어 ‘스파이’에서 다니엘 헤니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설경구는 “‘감시자들’의 제임스(정우성), ‘스파이’의 라이언(다니엘 헤니) 때문에 제작보고회, 기자간담회 할 때마다 숨이 막힌다”며 잘생긴 배우들과 함께 할 때의 소외감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이어 그는 “두 사람이 느낌이 비슷하다. 정우성에게 다니엘 헤니와 코미디 해보라고 말한 적 있다. 잘생긴 두 사람이 코미디를 하면 괜찮을 것 같았다. 정우성은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스파이’는 대한민국 최고의 비밀 스파이 철수(설경구)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초특급 작전을 수행하던 중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마누라 영희(문소리)와 작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첩보액션 영화이다.

설경구, 문소리, 다니엘 헤니가 주연을 맡았으며 ‘퀵’, ‘해운대’의 조연출을 맡았던 이승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9월초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53,000
    • +3.54%
    • 이더리움
    • 3,020,000
    • +2.2%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
    • 리플
    • 2,070
    • +3.55%
    • 솔라나
    • 127,700
    • +2.98%
    • 에이다
    • 391
    • +3.44%
    • 트론
    • 418
    • -1.42%
    • 스텔라루멘
    • 236
    • +6.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30
    • +1.06%
    • 체인링크
    • 13,330
    • +2.7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