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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배심원들이 1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 사기혐의 파문의 주범인 파브리스 투르 전 부사장에게 배심원 유죄 평결을 내렸다. 투르(왼쪽) 전 부사장이 이날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2010년 골드만삭스가 2007년 부채담보부증권(CDO)과 관련해 투자자에게 10억 달러 이상의 손해를 입힌 혐의가 있다고 회사와 투르 부사장을 제소했다. 뉴욕/AP연합뉴스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 배심원들이 1일(현지시간) 골드만삭스 사기혐의 파문의 주범인 파브리스 투르 전 부사장에게 배심원 유죄 평결을 내렸다. 투르(왼쪽) 전 부사장이 이날 재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지난 2010년 골드만삭스가 2007년 부채담보부증권(CDO)과 관련해 투자자에게 10억 달러 이상의 손해를 입힌 혐의가 있다고 회사와 투르 부사장을 제소했다. 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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