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일(현지시간)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스마트폰 특허 침해 사건에 대한 판정을 오는 9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ITC는 이날 판정을 내리기로 예정했다.
입력 2013-08-02 06:12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1일(현지시간)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낸 스마트폰 특허 침해 사건에 대한 판정을 오는 9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ITC는 이날 판정을 내리기로 예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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