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 금융그룹, 신광섭 대표 체제 출범

입력 2013-04-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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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주 이상준 회장 건강상 이유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골든브릿지금융그룹은 지난 8일 창립 13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대표체제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앞서 지주회사인 골든브릿지는 지난 3월 29일 주주총회를 통해 골든브릿지캐피탈의 신광섭 대표를 지주회사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룹의 창업주인 이상준 회장은 건강상 등의 이유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신임 신 대표는 금융그룹 창립기념일을 즈음한 취임사를 통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노동조합의 파업과 대내외적인 자본시장의 불안정성의 확대 등 현재의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사업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신 대표는 기획 재무통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골든브릿지투자증권 IB본부장, 경영관리본부장, 골든브릿지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골든브릿지는 지난 주주총회에서 신광섭 대표와 함께 배상윤 이사, 류석원 이사를 새로이 선임했으며 문구상 이사를 유임시켰다. 또한 감사에는 남궁정씨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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