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1조2000억 규모 증자 나선다

입력 2013-04-02 1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전자업체 샤프가 경영난 해소를 위해 1000억 엔(약 1조2000억원) 규모의 공모 증자에 나설 계획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일 보도했다.

샤프는 2년 연속의 대규모 적자로 순자산이 2012년 말 시점에서 2181억 엔으로 감소하고 자기자본비율도 9.6%로 하락했다. 신용등급은 '투기적 수준'으로 떨어져 신규 사채 발행 등을 할 수 없는 상태다.ㅣ

신문은 당초 실현성의 측면에서 난색을 표명했던 주거래은행도 실적 회복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 점을 감안해 공모 증자를 받아들일 방향이라고 전했다.

샤프는 미국 퀄컴과 삼성전자로부터 100억 엔 전후의 출자를 각각 받았는데, 이같은 자본 제휴가 샤프의 신용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1: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02,000
    • -0.29%
    • 이더리움
    • 2,68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17%
    • 리플
    • 1,464
    • -1.41%
    • 솔라나
    • 102,700
    • -1.44%
    • 에이다
    • 282
    • +4.44%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30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50
    • +3.31%
    • 체인링크
    • 11,580
    • +0.7%
    • 샌드박스
    • 58.54
    • +0.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