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전산사고시 CEO 책임 엄격히 물을 것”

입력 2013-04-01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전산사고 발생시 최고 경영자(CEO)에 감독책임을 엄격하게 지울 것임을 밝혔다.

신 위원장은 1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전산사고가 일어날 경우 CEO의 관심과 책임을 강화토록 해 CEO의 보안 무관심한 행태를 적극 바꿔나갈 것”이라며 “철저한 원인규명은 물론 CEO의 감독책임을 엄격하게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 위원장은 기업공개(IPO) 활성화를 위해 상장기업이 비상장기업에 비해 제도적으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현재 상장관련 규제체계의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 필요시 종합적인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뜻도 내비쳤다.

신 위원장은 또 “최근 기업 상장에 따른 편익에 비해 공시비용, 사외이사·감사 선임의무 등 상장에 따른 비용이 증대되고 있다”며 “이럴 경우 최근 저금리 기조에 따른 비상장 기업들의 상장 유인이 더욱 줄어들 뿐 아니라 자본시장의 활력도 떨어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신 위원장은 창조금융·정책금융·국민행복기금 등 주요정책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하는 한편 세계적 추세 파악, 업무의 전문성 제고, 개인적 어학능력 향상 등을 위해 국제통화기금(IMF)·국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에서 발간하는 주요 보고서를 직원들이 자주 읽어볼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40,000
    • -0.42%
    • 이더리움
    • 2,681,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73%
    • 리플
    • 1,442
    • -2.3%
    • 솔라나
    • 102,600
    • -1.35%
    • 에이다
    • 281
    • +6.44%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30
    • +3.14%
    • 체인링크
    • 11,480
    • -0.17%
    • 샌드박스
    • 57.94
    • -1.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