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방송된 MBC ‘블라인드 테스트 180도’에서는 이날 출연한 게스트들이 자연미인과 성형미인을 구분 해야했다.
이날 문제에 앞서 MC들의 가상 성형 사진이 공개됐다. 박미선, 신봉선, 전현무, 성대현 등은 보톡스와 피부 리프팅 수술 등 포토샵을 통해 확 바뀐 얼굴이 공개됐다.
완벽남 준호와 더 이상 손 대면 안 되는 남자 붐의 사진이 비교 분석 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미선의 셩형과 시술 모습이 전파를 타며 훨씬 어려진 모습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