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 회장, 신규사업 실패 책임…6월 사임

입력 2013-03-28 1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전자업체 파나소닉의 오쓰보 후미오(大坪文雄) 회장이 신규사업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오는 6월 사임한다.

2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오쓰보 회장은 6월 말 열리는 주주총회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나 특별 고문으로 취임한다. 후임 회장은 나가에 슈우사쿠(長榮周作) 부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오쓰보 회장은 사장으로 재임할 당시 신규사업 투자 차원에서 플라즈마TV 사업에 손을 대고 산요를 인수했으나 실패해 거액의 적자를 초래, 경영의 어려움을 가중시켰다.

한편 다른 일본 전자업체 역시 실적 악화로 인력 감축에 나서고 있다.

후지쓰는 반도체 분야와 계열사 관리직에서 각각 1600명, 300명 규모의 조기 퇴직 희망을 받는다.

또한 샤프는 관리직 직원들을 대거 영업직으로 돌리며 내달 1일부터 본사 인원을 기존 1400명에서 700명으로 절반 가량 줄일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수도권 사택 팔아 716억 이익
  • 중소돌의 기적, 동물계의 리센느…부산 북항 상어 이야기 [해시태그]
  • "한복 치이카와, 3시간 기다렸어요"⋯'먼작귀'의 한국 토벌기 [솔드아웃]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연봉 얼마인지도 모르는데'…구직자 절반, 지원 포기 [데이터클립]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40,000
    • +1.21%
    • 이더리움
    • 3,699,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362,000
    • +1.89%
    • 리플
    • 2,078
    • +3.64%
    • 솔라나
    • 158,200
    • +0.44%
    • 에이다
    • 335
    • +3.08%
    • 트론
    • 471
    • +0.86%
    • 스텔라루멘
    • 287
    • +1.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00
    • +9.06%
    • 체인링크
    • 17,500
    • -0.46%
    • 샌드박스
    • 56.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