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19일 성북구에 따르면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서울시 참여 실천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 건물 부문에 ‘참여신청제’가 도입돼, 반기 1회 에코마일리
제주항공은 그린크루가 지난해 ‘항공기의 탄소저감량 산출 시스템 및 산출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항공의 그린크루는 환경보호와 탄소 저감에 뜻을 함께하는 운항승무원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태스크포스(TFT)다. 2017년 출범 이후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비행 기술을 발굴·활용하며 환경 보
국내 업계 유일 ‘리더십’ 등급 획득글로벌 고객사 공급망 평가 기준 충족
LS전선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업계 유일 ‘리더십’ 등급을 획득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19일 LS전선은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
중소·중견기업 100억 원 이하 대출절차 간소화대·중소 함께 참여하면 대출한도 최대 30% 가산
정부가 올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를 3조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8일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신규대출 지원 이차보전 규모를 전년(1조5500억 원) 대비 2배 가까이 확대한 3조 원으로 확대 추진해 기
중·대형 전기화물차, 소형 전기승합 신규 지원으로 상용차 전환 가속
서울시가 전기차 수요 증가 대응 및 수송 부문 탈탄소를 위해 올해 총 2만2526대의 전기차를 보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전기차 전환지원금을 신설하고 중·대형 화물차 및 소형 승합차 지원 확대로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시는 민간에 △승용차 1만500대 △화물차 12
2026년 자동차 정책의 핵심은 ‘차종’이 아니라 ‘구매 시점’이다. 개별소비세와 유류세 인하 혜택은 상반기까지만 이어지고, 전기차·하이브리드 세제 감면은 연말 일몰을 앞두고 있다. 같은 차를 사더라도 언제 계약하느냐에 따라 체감 가격이 달라지는 구조다. 정책 시계가 앞뒤로 갈리면서 소비자와 업계 모두 구매 전략을 다시 짜야 하는 상황이다.
16일 한국
2026년 화학산업 신년인사회"과감한 사업재편 결단 내려준 회원사들에 감사"전기요금 합리화 등 정부 전폭적 지원 당부
신학철 한국화학산업협회장은 16일 "산업 체질 개선은 민간의 노력으로는 일정한 한계가 있다"며 "전기요금 합리화, 파격적인 세제 혜택, 새로운 사업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의 과감한 철폐 등 정부에 실질적이고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정부 약가제도 개편안이 그대로 강행될 경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연구개발·설비 투자 위축 및 일자리 축소, 보건안보 기반 훼손 등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했다.
비대위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관을 방문해 중소기업중앙회와 간담회를 하고 국산 전문의약품
에너지 안보, 기후 적응력, 자연자원 관리, 사회적 리스크, 그리고 자금조달 구조 변화.
16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꼽은 올해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지속가능금융이 신용도에 미칠 핵심 변수다. 친환경 전환이 더 이상 이상론이 아니라 ‘비용과 안보를 따지는 현실 전략’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기업과 정부의 대응력이 신용도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것이
6대 은행, 작년 한 해 매출 874조 원2021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 순이익 거둬비용 통제·AI 도입으로 인력 대체 시도
지난해 역대 최고 수준의 순이익을 거둔 미국 주요 은행들이 1만 명 넘게 감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시티그룹, 골드만삭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새해를 맞아 경영진과 주요 간부들이 모여 인공지능(AI) 활용 등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전기안전공사는 15~16일 전북 정읍시 소재 전기안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사람존중 열린경영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는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본사 처·실·원장, 전국 사업소장 등 120
아워홈이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아워홈은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AI 기반의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비랩은 AI 솔루션을 통해 급식 잔반 데이터를 축적, 분석하고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아워
SK렌터카가 비상장사임에도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렌터카 산업 특성을 반영한 중대성 평가와 실질적인 탄소 감축 성과가 이번 보고서의 핵심이다.
SK렌터카는 2024-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2022년 업계 최초 발간 이후 네 번째로,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환
2026년 전남도는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산업구조를 재편한다.
총 4조6000억원 규모의 산업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인공지능(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산단) 조성이다.
특히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에틸렌 180만t ‘샤힌 프로젝트’ 완공 앞두고 갑론을박감축 효과 희석 우려 vs 고효율 설비는 예외 적용해야"샤힌 프로젝트 밸류체인 전반도 고려해야" 시각도
에쓰오일(S-OIL)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9조 원 규모 석유화학 복합시설 ‘샤힌 프로젝트’가 상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어 감산 대상 포함 여부를 두고 또다시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사업이 법원으로부터 '승인 적법' 판결을 받으며 본격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법조계와 지역업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는 이날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소속 활동가들과 시민 16명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계획 승인처분 무효확인 및 취소 청구' 소
중소기업중앙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5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40차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후·에너지·환경정책협의회는 기후부 훈련인 ‘기업환경정책협의회 운영규정’에 따라 중기중앙회와 기후부가 반기마다 공동으로 구성·운영하는 협의체다. 중소기업 관련 기후·환경 분야 규제와 애로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이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WEF)에 참석한다고 15일 밝혔다. 최 회장이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것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다.
최근 미국 제련
환경단체가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에 기후위기 대응이 부실하다며 사업 승인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이상덕 부장판사)는 15일 환경단체 기후솔루션 소속 활동가들과 시민 16명이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제기한 용인 첨단 시스템 반도체 산업단지 계획 승인 처분 무효 확인·취소 소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