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화면 캡처)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이 화제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 트위터리안은 최근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그의 설명대로 ‘열림교회’의 셔터가 닫힌 모습.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이다.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수님은 화내셔도 친구들은 웃었을 듯”, “재치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이 화제다.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 트위터리안은 최근 “오늘은 교수님이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오라고 해서 ‘열림교회가 닫힘’ 사진을 발표했다가 개박살났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그의 설명대로 ‘열림교회’의 셔터가 닫힌 모습.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이다.
양면성이 드러나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수님은 화내셔도 친구들은 웃었을 듯”, “재치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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