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거래재개임박, 코스닥 신고가 바이오주가 연다

입력 2013-03-16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료기회! 코스닥 신고가 바이오주가 연다!***

1) 코스닥 시총1위 셀트리온의 거래 재개 카운드 다운!

2) 삼성 바이오시밀러 공장 본격가동 및 국내 최고의 생산설비 갖춤!

추천된 많은 종목들이 상한가 랠리를 연출하자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다. 이젠 바이오시대가 도래했다. 코스닥 시총 1위 회사인 셀트리온의 거래재개와 함께 코스닥시장은 지난 5년간의 장기박스권을 상향돌파할 것이다. 바이오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바닥에서의 대량 거래량! 추세전환 초입 종목은? 무료추천받기~

[▶▶ 클릭 ◀◀]

[투자포인트]

1) 확고한 성장 모멘텀! 수주계약 랠리!

2012년 러시아, 터키, 중동지역 판권이전 및 공급계약 대형제약사와의 계약건, 엔브렐의 터키시장 공급계약 등을 추진한 성과가 올해 반영되어 최고 매출을 기록할 것이다. 계약선수금 유입과 2013~2014년 임상용 배지 공급물량 증가 그리고 2015년 상업화시 런닝로열티와 본격적인 CMO 매출증가 등의 상승 명분이 충만한 종목이다.

2) 송도 바이오 밸리 시대 개막! 최고 수혜주~

최근 바이오 관련 전문매체 등에 따르면 송도 제 5공구에 소재한 삼성 바이오시밀러 생산기지는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동사는 삼성 등 대기업의 바이오시밀러 위탁생산업체로서 최대수혜주이다.

3) 이미 검증받은 동사의 기술력과 경쟁력!

동사는 최종 구매자로서 미국 식품의약국(FDA)보다 더욱 까다로울 수밖에 없는 머크와 사노피 등 세계 5위권 제약사들의 실사를 수차례 통과해 바이오 의약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최근 미국과 중국 등 거대시장 진입을 목표로 제품개발이 순항 중에 있다.

이미 바닥에서의 대량 거래량 발생! 여기에 더욱 놀라운 재료가 숨어있는데, 이 부분은 ‘외국인과 기관중에서도 1%만 알고 있는 극비재료’ 로 지면을 통해 더 이상 밝힐 수 없는 상황이다.

**<행복주식>전문가의 추천주 3종목 확인 방법**

**☎ 060-600-9070 ->>1번 연결 ->>321번 <행복주식>**

[관 심 종 목]

SM C&C,링네트,코리아에프티,다스텍,기산텔레콤

본 정보는 30초당 2,00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되며, 부가세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금일 추천종목은 자료 본문에 기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르니 반드시 추천종목명을 확인해 바랍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투데이의 견해와는 무관하며,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10,000
    • -0.66%
    • 이더리움
    • 5,286,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0.54%
    • 리플
    • 726
    • +0.41%
    • 솔라나
    • 233,300
    • +0.56%
    • 에이다
    • 627
    • +0.48%
    • 이오스
    • 1,134
    • +0.71%
    • 트론
    • 156
    • -0.64%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150
    • -0.69%
    • 체인링크
    • 25,840
    • +3.61%
    • 샌드박스
    • 6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