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맥스크루즈 출시… SUV 대전 열렸다

입력 2013-03-07 15: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2013년 신차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맥스크루즈(MAXCRUZ)를 출시하면서 국내 업체들의 SUV 시장 쟁탈전이 가열되고 있다. 경기 침체로 내수 시장이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그나마 활기를 보이는 SUV 시장을 놓고 업체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현대차가 7일 출시한 맥스크루즈는 ‘최대의, 최고의’ 뜻을 가진 ‘맥시멈(Maximum)’과 품격 있는 유람선 여행을 의미하는 ‘크루즈(Cruise)’를 결합시킨 단어다. 최상의 크기로 ‘최고로 안락한 여정’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차명에 담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맥스크루즈는 SUV의 뛰어난 공간 활용성에 세단의 품격과 안락함을 더한 신개념 SUV”라며 “레저 문화를 추구하는 가족 고객의 증가와 맞물려 국내 시장에 프리미엄 대형 SUV 붐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달 SUV의 스타일링과 승용차의 안락함, 다목적 차량(MPV)의 활용성을 겸비한 다목적·다인승 레저차량(MLV)인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지난달 882대가 팔리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쌍용차는 현재 2000대 이상의 코란도 투리스모 계약 물량을 확보했다.

한국지엠도 지난달 소형 SUV인 트랙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SUV 대전에 참여하고 있다. 트랙스는 국내 SUV 차량이 대부분 디젤 엔진인 것과 달리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올해 연말께 국내 시장에 출시될 르노삼성의 SUV도 기대주다. 르노삼성의 SUV는 르노의 소형 SUV 캡쳐를 국내 시장에 들여오는 것이다. 캡쳐가 한국 시장에서 어떤 이름으로 출시될 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대표이사
곽재선, 황기영 (각자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48,000
    • +2.11%
    • 이더리움
    • 2,975,000
    • +3.3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0.23%
    • 리플
    • 2,008
    • +0.6%
    • 솔라나
    • 125,400
    • +2.96%
    • 에이다
    • 380
    • +2.15%
    • 트론
    • 419
    • -1.41%
    • 스텔라루멘
    • 0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00
    • -1.19%
    • 체인링크
    • 13,160
    • +3.7%
    • 샌드박스
    • 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