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청문회]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경력 없다는 질문에…

입력 2013-03-04 12: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4일 여성 분야에서 뚜렷한 경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지적에 “워킹 맘으로서 이 문제를 체감하고 경험한 당사자”라고 반박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여성, 청소년, 가족을 다루는 데 전문성이 없다는 여성단체연합회의 논평 등이 있다”는 요지로 민주통합당 백재현 의원이 질의하자 이 같이 답했다.

백 의원은 “워킹 맘이라는 경력만 보면 보건복지부 장관을 하는 게 맞지 않느냐”고 따진 뒤 “조 후보자의 살아온 경력 등이 (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우려스럽다. 어떻게 극복할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조 후보자는 “지적하신대로 제게 그런 전문성 부족하다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여성가족부의 업무가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도와야 할 부서라는 점과 소중한 일을 하는 데 함께 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답했다.

조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 중 여성 비율이 적다는 민주통합당 유승희, 진보정의당 김제남 의원 등의 지적이 잇따르자 “여성 국무위원 후보로 두 명밖에 내정되지 않았는데 더 많았으면 하는 생각”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여성 인재를 많이 채택해달라는 말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68,000
    • -1.12%
    • 이더리움
    • 2,691,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322,800
    • -4.41%
    • 리플
    • 1,824
    • -1.67%
    • 솔라나
    • 110,400
    • -0.99%
    • 에이다
    • 259
    • -3.36%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340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50
    • -0.53%
    • 체인링크
    • 12,530
    • +1.05%
    • 샌드박스
    • 80.47
    • -0.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