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파워 엘리트 50인] 이혜진 인수위 법질서·사회안전분과 간사 인맥은?

입력 2013-02-08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깜짝 인사’로 표현되는 이혜진 법질서·사회안전분과 간사의 인맥은 미스터리한 발탁처럼 안개 속에 쌓여있다.

법조계에서도 검찰개혁 방향의 키를 쥐고 있는 이 간사와의 인맥을 활용해 우회적 로비를 하려고 하지만, 이 간사가 자신을 추천한 사람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고 이렇다 할 인맥도 찾지 못해 고심 중이라는 후문이다.

‘딸깍발이’ 판사로 유명한 조무제 전 대법관이 이 간사를 추천했다는 소문도 나돌지만 정작 조 전 대법관은 말이 없다. 조 전 대법관은 이 간사가 재직하고 있는 동아대 로스쿨 석좌교수이며 이 간사의 남편 구남수 부산지법 수석부장판사도 조 전 대법관과 부산지법에서 같이 근무한 인연이 있다.

이 간사의 지역 인맥으로는 부산에 지역구를 둔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이 꼽힌다. 이 간사의 발탁에 총장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울산 출신인 서 총장은 최경환·유정복 의원, 이정현 최고위원 등과 함께 ‘원조 친박(친박근혜)’으로 분류되는 4선 의원이다.

당내 친박계 의원들 중 화합·온건형 인사로 분류되며 박 당선인이 당 대표이던 시절 정책위의장을 지내며 호흡을 맞춰왔다.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옛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여의도연구소장, 지난 18대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장을 거치며 ‘정책통’으로 평가받는다.

미국 포드 자동차에서 일하다 국가과학기술자문위원등을 지냈고 당 과학기술지원특위 위원장을 역임했다. 2002년 8월 부산 해운대·기장갑 보궐선거를 통해 정계에 입문했으며 이후 내리 4선에 성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895,000
    • -4.06%
    • 이더리움
    • 4,397,000
    • -7.12%
    • 비트코인 캐시
    • 849,000
    • -1.74%
    • 리플
    • 2,819
    • -4.08%
    • 솔라나
    • 188,200
    • -4.76%
    • 에이다
    • 522
    • -4.04%
    • 트론
    • 443
    • -4.11%
    • 스텔라루멘
    • 310
    • -2.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60
    • -3.73%
    • 체인링크
    • 18,120
    • -4.73%
    • 샌드박스
    • 206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