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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려드는 파란 쓰나미…與, '블랙아웃' 공포 [총선리딩방-전국 종합]
    2024-04-04 15:45
  • “국힘 우짜노”...부산이 디비졌다 [총선리딩방-부산]
    2024-03-31 15:06
  • 22대 총선 후보 등록 완료...현역 의원 간 대결 지역은?
    2024-03-23 06:00
  • 한동훈, ‘낙동강 벨트’ 공략…“부산에 정말 잘하고 싶다"
    2024-03-14 15:23
  • 당 vs 인물...부산 북갑 혼조세
    2024-03-14 12:54
  • 與 총선 선대위 구성 완료...부위원장에 유의동·고동진
    2024-03-13 16:14
  • ‘명룡대전’ 오차범위 내 접전...국힘, 민주 텃밭 바짝 추격
    2024-03-11 13:54
  • PK 지역구에 민주당이 과반...국민의힘 '자객' 투입 [총선리딩방-⓵낙동강방]
    2024-02-22 16:46
  • 민주, 잡음 속 공천 속도…현역 6명 등 단수 13곳 확정
    2024-02-21 16:14
  • 與, 주진우·윤재옥·추경호 단수공천…22곳 ‘경선지’도 확정
    2024-02-18 12:00
  • “희한하게 조용하네...” 한동훈표 '퍼즐 공천'의 명암
    2024-02-14 15:37
  • 與, 공천 면접 첫날…인력 재배치·중진 희생 ‘촉각’
    2024-02-13 16:11
  • 서병수, 부산 북·강서갑 출마 선언…“당 결정 존중”
    2024-02-07 11:40
  • 민주, 24곳 원외 단수공천 확정...강남갑 김태형·부산 진구갑 서은숙
    2024-02-07 10:56
  • 與, 3선 조해진에 野현역 ‘낙동강 벨트’ 김해갑·을 출마 요청
    2024-02-07 08:22
  • 與, ‘중진 희생’ 본격화? 한동훈 “저도 불출마...승리 위해 적극 헌신 필요”
    2024-02-06 11:00
  • 與, 서병수·김태호에 ‘험지 출마’ 요청...“낙동강 벨트 사수”
    2024-02-06 10:12
  • 총선 나온 '尹의 사람들' 38명…과반이 TK·강남 등 '양지' 출마
    2024-02-05 15:24
  • 컷오프 발표 다음날...'4선 중진' 마주한 '조선제일검'
    2024-01-17 16:13
  • 부산시당 만난 한동훈 “헌신하면 승리는 우리 것”…가덕도·산은도 언급
    2024-01-1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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