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JG엔터테인먼트)
심은진은 오는 8일 한국에서 최초 개최되는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에서 오디오 가이드로 관객을 만난다.
이날 심은진은 전시회장의 주요 작품이나 작가의 의도를 설명해주며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의 작가 마이클 라우는 LA, 파리, 런던 등 다양한 국가에서 1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킨 피규어 아티스트이다.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 총감독은 “심은진은 마이클라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으며 누구보다 전시회를 기대하고 있는 관객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또 다른 상상력의 세계를 열어 줄 ‘마이클라우 아트토이전’은 세종문화회관에서 2월8일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