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30일 협력사간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오산 교육원 강당에서 80여명의 교촌에프앤비 주요 협력사,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들을 초청해 협력사와의 상생과 단합을 위한 화합의 장 시간을 마련했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없이는 지금의 교촌을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며 “향후 협력사들과의 돈독한 파트너쉽을 통해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3-02-02 11:07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30일 협력사간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촌에프앤비는 이날 오산 교육원 강당에서 80여명의 교촌에프앤비 주요 협력사,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들을 초청해 협력사와의 상생과 단합을 위한 화합의 장 시간을 마련했다.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협력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없이는 지금의 교촌을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며 “향후 협력사들과의 돈독한 파트너쉽을 통해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