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분노…“김준호, 당신이 떼어간 내 피같은 돈”

입력 2013-01-0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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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개그맨 김준현이 선배 김준호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6일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멤버들은 지난 한 해 동안 하지 못한 계획들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그맨 김준호는 자신이 운영하는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 김대희 김준현 김원효 양상국 정경미 김지민 등을 불러내 한밤 중 전직원 체육대회를 열었다.

체육대회 말미에는 ‘김준호 사장에게 가슴을 열어라’라는 코너를 통해 그동안 하지 못했던 불만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현은 김준호를 향해 “내 돈!”이라고 외쳤다. 이어 “당신이 떼어간 내 피 같은 돈. 내가 밤샘 촬영하고 밤새 광고 찍었는데 다 떼어간 내 돈. 물론 정확한 계약에 의해 떼어 갔지만 내 돈을 너무 많이 가져갔다”고 폭로했다.

김준현은 “정당한 대우를 해달라”고 요청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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