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 베트남 철강공장 설립 결정 미뤄

입력 2012-12-07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2위 철강업체인 JFE홀딩스가 베트남에서 36억 달러 규모의 통합 제강공장 설립에 대한 결정을 연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JFE가 야심차게 추진한 첫 해외 공장 설립이었지만 베트남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설립을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야시다 에이지 JFE스틸 사장은 전일 “당초 연말까지 결론을 도출할 계획이었지만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에이지 사장은 “남중국과 베트남에 새로운 제강소를 짓기 위한 프로젝트가 줄을 이으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면서 “우리가 확신했던 것처럼 일이 매끄럽게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81,000
    • +1.66%
    • 이더리움
    • 2,658,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67%
    • 리플
    • 1,531
    • +0.72%
    • 솔라나
    • 104,900
    • +1.55%
    • 에이다
    • 275
    • +2.23%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43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40
    • +4%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59.7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