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돌발상황…"법정 한번 더 가야겠다"

입력 2012-11-04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무한도전’에서돌발상황이 발생했다.

3일 방송된 MBC무한도전 ‘언니의 유혹’ 편에서 멤버들은 중년 여성으로 변신해 노홍철이 여행사 가이드로 일하는 홍철투어와 여행을 떠났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향했다. 하지만 버스가 갑자기 고속도로에서 정차했다.

어리둥절한 멤버들에게 김태호 PD는 "길이 배탈이 났다"고 버스를 세운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멤버들은 "길이 때문에 차를 세운 거냐? 휴게소에 도착한 게 아니냐"고 말했다.길은 배탈 증세로 차를 멈춰 세운 후 숲으로 들어가 볼일을 보고 있었던 것.

길은 약 30분이 지나 나타났고 냄새를 감추기 위해 향수를 잔뜩 뿌리고 버스에 올랐다. 유재석은 어이가 없다는 듯 "뭘 숨기려고 향수를 뿌린거냐"며 추궁했다. 그러면서 "법정 한번 더 가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 역시 "너 왜 이렇게 향수를 뿌렸니?” “뭘 숨길려고?” “솔직하게 불어. 쌌지?” “물티슈를 왜 한 통을 넘게 쓰냐고?” 등 발언으로 길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길이 교통사고가 아닌 것이 다행” “나도 그런 경험 있지” “무한도전 돌발 상황에 대처한 멤버들의 멘트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5,000
    • -1.05%
    • 이더리움
    • 3,043,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15%
    • 리플
    • 2,059
    • -0.29%
    • 솔라나
    • 130,200
    • -1.14%
    • 에이다
    • 395
    • -1%
    • 트론
    • 418
    • +0.72%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20
    • -3.67%
    • 체인링크
    • 13,480
    • -0.44%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