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파나소닉 신용등급 ‘BBB’로 강등

입력 2012-11-02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2일(현지시간) 일본 2위 TV 제조업체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BBB’로 강등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을 제시했다.

S&P는 “파나소닉의 막대한 손실이 재무구조를 약화시키고 있다”면서 “회사는 앞으로 수년간 느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P는 “이익 마진을 개선하지 않으면 신용등급이 추가 강등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앞서 파나소닉은 지난달 31일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내년 3월 마감하는 2012 회계연도에 7650억 엔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보다 무려 서른 배나 많은 수치다.

이에 파나소닉 주가는 전일 대비 19% 이상 폭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98,000
    • +1.66%
    • 이더리움
    • 2,670,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3,700
    • +1.33%
    • 리플
    • 1,533
    • +0.79%
    • 솔라나
    • 105,100
    • +1.74%
    • 에이다
    • 278
    • +2.58%
    • 트론
    • 469
    • +0.21%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690
    • +0.17%
    • 샌드박스
    • 59.67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