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열리는 라이더컵에 유럽팀으로 출전하는 이안 폴터(잉글랜드)가 ‘네오 클래식’을 신어 주목받았다.
S2Quill 기술을 적용한 ‘네오 클래식’은 필드위에서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한다. S2Quill 기술은 스윙시 골퍼의 발에 가해지는 압력 부위의 변화와 오른발 및 왼발의 스탠스에 차이가 있다는 점을 착안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기존의 스마트퀼이 3개의 톱니로 구성된 것에 반해 8개의 톱니로 변화를 주어 어느 방향에서도 접지력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발 앞쪽과 뒤꿈치에 IdCell을 적용시켜 골퍼의 체중이동에 따라 분산된 에너지를 재사용해 장시간 라운드에도 발의 피곤함을 덜어준다. (문의)080-870-0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