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추석연휴 맞아 차량무상점검

입력 2012-09-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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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휴게소(목포방향) 및 전국 자동차검사소에서 실시

▲지난 1월 20일, 공단이 화성휴게소에서 실시한 ‘귀성객 대상 자동차무상점검 및 찾아가는 자동차 검사소 서비스’에서 귀성객들이 자동차검사를 받고 있다.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일영)은 전국 56개 자동차검사소와 화성휴게소(목포 방향)에서 자동차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26~28일까지(오전9시~오후6시) 공단 자동차 검사소에 방문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실시된다.

점검항목은 장거리 운행에 필수점검 요소인 타이어·공기압·각종오일·냉각수·등화장치 점검 등이고, 워셔액 보충 등의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공단은 또 화성휴게소(목포방향)에서 귀성객 대상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28일 실시한다.

이 행사에서는 타이어 점검 등의 차량무상점검 서비스 제공과 함께 공단에서 자체 개발한 ‘이동식 검사기기’를 활용해 자동차검사기일이 도래한 차량에 대한 자동차 정기검사와 종합검사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행한다.

‘찾아가는 자동차검사 서비스’는 대형화물자동차에 특수검사기기를 설치해 도서벽지 등 검사시설이 없는 지역에 직접 찾아가 검사 및 무상점검을 해주는 서비스다. 2010년 11월 강화군 석모도에서 발대식을 갖고 현재까지 총 9800대의 검사 및 무상점검을 수행했다.

공단 자동차검사처 염종관 처장은 “찾아가는 자동차검사 서비스 활성화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편리한 자동차검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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