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화면 캡쳐)
1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주노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공개된 방송에서 김병만은 "나도 혼인신고를 먼저 했지만 내년에 결혼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정말 틈이 안 난다. 계속 '정글의 법칙2'을 촬영하고 있다"며 "정글에서는 결혼식 할 수 없지 않느냐. 신혼여행을 정글로 가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입력 2012-09-10 15:43

10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이주노의 결혼식 현장 모습이 공개된 방송에서 김병만은 "나도 혼인신고를 먼저 했지만 내년에 결혼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정말 틈이 안 난다. 계속 '정글의 법칙2'을 촬영하고 있다"며 "정글에서는 결혼식 할 수 없지 않느냐. 신혼여행을 정글로 가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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