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방탄복 합성섬유 판금 소송서 듀폰에 패소(2보)

입력 2012-08-31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오롱이 다국적 기업 듀폰과의 방탄복 관련 특수 섬유 판매금지 소송에서 패소했다.

31일 관련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 지방법원은 듀폰이 코오롱에서 자사의 케블라 섬유 기술을 빼내 방탄복용 합성섬유를 만들었다며 제기한 제품 판매금지 소송에서 듀폰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결정으로 코오롱은 향후 20년간 관련 제품의 생산과 사용, 광고, 판매 등 일체의 영업행위가 허용되지 않는다.

듀폰 측은 “이번 결정은 코오롱을 비롯한 경쟁업체에 우리의 기술을 빼내 제품화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코오롱은 지난해에도 듀폰의 전 직원들을 고용해 영업비밀을 빼냈다는 이유로 미국 법원에서 듀폰에 9억199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배심원 평결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코오롱은 즉각 항소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독점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대표이사
안병덕, 이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1]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06] 유상증자결정(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허성, 유석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27]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26] 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95,000
    • +1.63%
    • 이더리움
    • 3,098,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41%
    • 리플
    • 2,058
    • +2.13%
    • 솔라나
    • 130,200
    • +2.92%
    • 에이다
    • 394
    • +2.6%
    • 트론
    • 430
    • +1.42%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1.34%
    • 체인링크
    • 13,440
    • +1.97%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