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한국축구, 일본과 동메달 戰 펼친다

입력 2012-08-08 11: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사상 첫 올림픽 결승 진출의 기회를 놓친 홍명보 호(號)가 아시아 최고의 라이벌 일본과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을 놓고 맞붙는다.

한국과 일본은 8일(이하 한국시간) 펼쳐진 런던올림픽 준결승에서 각각 브라질과 멕시코에 패해 나란히 3-4위전으로 내려앉았다.

이에 한국과 일본은 오는 11일 오전 3시 45분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동메달을 놓고 한-일 전을 펼친다.

한국과 일본과의 역대 올림픽 대표팀 간 대결에서 4승4무4패로 막상막하를 기록해 이번에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두 국가 모두 이번 동메달 획득에 대한 동기가 팽팽하다.

한국은 올림픽 사상 첫 메달 확보의 기회이자 태극전사들의 병역 혜택이 걸려 있으며 일본은 멕시코올림픽에서 딴 동메달 이후 44년 만에 역대 두 번째 동메달을 노리고 있다.

한국은 이번 한-일전에서 일본 J리그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현재 대표팀에는 오미야 아르디자에서 뛰었던 김영권(광저우 헝다)과 세레소 오사카에서 활약한 김보경(카디프시티)이 최근까지 J리그에서 활약했다.

또 수비수인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와 공격수인 백성동(주빌로 이와타), 미드필더인 정우영(교토상가)은 현재 J리그에서 뛰고 있어 일본 선수들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3,000
    • -0.98%
    • 이더리움
    • 3,44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1.09%
    • 리플
    • 2,136
    • -0.09%
    • 솔라나
    • 128,300
    • +0%
    • 에이다
    • 372
    • +0%
    • 트론
    • 482
    • -1.0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01%
    • 체인링크
    • 13,940
    • +0.07%
    • 샌드박스
    • 117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