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오늘 '입추'…서울 11일째 열대야 계속

입력 2012-08-07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절기상 가을로 접어든다는 '입추'지만 여전히 꺾일 줄 모르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11일째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맑고 전국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겠다.

동풍에 따른 지형적 영향으로 동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에는 낮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의 아침기온은 26.8도, 청주 27.5도, 대구 26.1도를 나타내고 있어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돌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5도, 청주·대전 35도, 전주 36도 등 전국이 어제와 비슷하게 덥거나 조금 낮겠다.

일본에서 서쪽해상으로 이동중인 제11호 태풍 '하이쿠이'는 내일 밤에서 모레 새벽 사이 중국에 상륙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주변 비구름이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목요일에는 제주도에, 토요일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전국의 기온은 목요일 이후 기온이 점차 떨어지다가 주말에는 30도 안팎까지 내려가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전 해상에서는 2.0~3.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568,000
    • -1.23%
    • 이더리움
    • 4,33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871,000
    • -1.02%
    • 리플
    • 2,815
    • -0.39%
    • 솔라나
    • 187,200
    • -0.16%
    • 에이다
    • 530
    • +0%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3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60
    • -0.04%
    • 체인링크
    • 17,840
    • -1%
    • 샌드박스
    • 207
    • -8.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