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준 부양책 無언급에 환율 상승

입력 2012-08-02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적극적인 부양책을 내놓지 않은데 따른 실망으로 원ㆍ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8원 오른 1,131.3원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정례회의를 마친 후 시장이 기대했던 추가 양적완화(QE3)에 대한 대책을 내놓지 않자 시장의 실망감이 반영된 모습이다.

미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발표한 성명에서 경제진단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정책금리를 연 0~0.25% 수준으로 동결키로 했다고 밝혔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의 7월 제조업지수도 시장의 예상치인 50.4를 밑돌았아 49.8에 그쳤다.

한 시중은행 외환 딜러는 “FOMC 실망감 속에서 환율이 소폭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오늘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발표 이후 ECB의 부양책의 적극성에 따라 시장의 추이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98,000
    • +1.82%
    • 이더리움
    • 2,67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1.34%
    • 리플
    • 1,533
    • +0.92%
    • 솔라나
    • 105,300
    • +1.94%
    • 에이다
    • 277
    • +3.75%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30
    • +2.57%
    • 체인링크
    • 11,680
    • +0.26%
    • 샌드박스
    • 59.7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