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학서 현대제철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분기 경영설명회에서 “2분기에 비해 3분기 영업이익이 다소 하락하고 4분기는 2분기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 본부장은 “3분기 수출 단가가 약세고 7,8월 전기로 보수를 진행해 영업이익이 소폭 하락할 것”이라며 “4분기는 물량이 증가하고 시황도 회복해 2분기 이상 영업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07-27 17:24
강학서 현대제철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분기 경영설명회에서 “2분기에 비해 3분기 영업이익이 다소 하락하고 4분기는 2분기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강 본부장은 “3분기 수출 단가가 약세고 7,8월 전기로 보수를 진행해 영업이익이 소폭 하락할 것”이라며 “4분기는 물량이 증가하고 시황도 회복해 2분기 이상 영업이익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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