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대 은행 바클레이스의 밥 다이아몬드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런던 은행간 금리(리보·LIBOR) 조작 파문의 책임을 진 문책성 인사다.
전날에는 마커스 에이지어스 회장이 사태의 첫 희생자가 됐다.
입력 2012-07-03 15:39
영국 최대 은행 바클레이스의 밥 다이아몬드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런던 은행간 금리(리보·LIBOR) 조작 파문의 책임을 진 문책성 인사다.
전날에는 마커스 에이지어스 회장이 사태의 첫 희생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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