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슈주 복귀 소감 "멤버들에게 해가 될까봐 걱정돼…"

입력 2012-07-0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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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오랜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3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슈퍼주니어 정규 6집 앨범 '섹시, 프리 앤 싱글(Sexy, Free & Single)' 출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강인은 "멤버들에게 해가 될까봐 걱정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시종일관 굳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에 임한 강인은 "너무 오랜만에 나선 공식 석상이라 어색하고 긴장 많이 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좀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기쁘다. 정말 무대에 서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던 강인은 "편안하게 웃을 수 있을 때가 되면 다시 예능에 출연해서 웃음을 드리고 싶다"고 밝히며 "아직은 저 혼자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 자신감은 없다. 지금은 슈퍼주니어 활동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강인은 2009년 10월 폭행 사건을 일으킨 뒤 자숙하는 의미로 활동을 중단했다. 2010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해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 4월 제대해 이번 슈퍼주니어 정규 6집 활동에 합류했다.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섹시, 프리 앤 싱글'과 커플곡 '너로부터를 비롯해 R&B, 댄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섹시, 프리 앤 싱글'은 트렌디한 편곡이 돋보이는 소울풀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쉽고 중독적인 후렴구와 섹시하고 자유로운 싱글남들의 성공 스토리를 다룬 가사가 눈길을 끈다. 슈퍼주니어는 특유의 짜임새 있는 군무가 돋보이는 강렬한 무대를 준비해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다시 한 번 전세계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5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6집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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