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버핏과의 점심' 40억원에 낙찰…사상 최고

입력 2012-06-09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81)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의 점심 값이 346만달러(약 40억6000만원)에 낙찰됐다고 주요 외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버핏과의 점심' 자선 경매가 시작된 지난 2000년 이후 최고가다.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에서 지난 3일(현지시간) 시작된 올해 '버핏과의 점심' 경매는 8일 오전 마감됐다.

2만5000달러로 시작된 이번 경매에는 총 106회의 응찰이 이뤄져 사상 최고가인 346만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번 낙찰가는 지난해의 262만6411달러를 훨씬 웃도는 액수다.

낙찰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낙찰자는 지인 7명을 초대해 뉴욕 맨해튼의 스테이크 전문식당 '스미스앤월런스키'에서 버핏과 점심을 하게 된다.

경매에 따른 수익금은 샌프란시스코 소재 자선단체인 글라이드 재단에 기부된다.

2010년과 2011년에는 테드 웨시러 펀드 매니저가 262만6311달러와 262만6411달러를 각각 불러 버핏과 점심을 함께하는 행운을 누렸다.

웨시러는 이후 버핏이 이끌고 있는 버크셔해서웨이의 투자 부문 책임자로 채용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55,000
    • +5.54%
    • 이더리움
    • 3,751,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366,500
    • +7.04%
    • 리플
    • 2,116
    • +10.04%
    • 솔라나
    • 161,400
    • +7.1%
    • 에이다
    • 333
    • +6.73%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96
    • +10.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20
    • +3.99%
    • 체인링크
    • 17,800
    • +4.22%
    • 샌드박스
    • 54.76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