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중앙치매센터’로 선정

입력 2012-05-29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치매 치료 컨트롤 타워 역할

보건복지부는 치매관리 공공인프라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중앙치매센터’운영기관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치매관리법’이 시행됨에 따라 중앙치매센터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시설·인력·연구 등 노인정신건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중앙치매센터로 최종 선정됐으며 판교 테트노밸리 유스페이스 내 ‘U-Heath센터’에 공간을 마련, 오는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5년간 중앙치매센터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앙치매센터는 치매 관련 연구사업의 통합 관리, 치매 예방·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신기술 개발·보급, 관련 전문교육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중앙치매센터의 지정으로 중앙-권역-지역으로 연결된

치매관리 전달체계의 골격이 완성됐다”면서 “중앙치매센터가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계자 워크샵, 전문가 자문 등의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복지부는 강원대, 충남대, 전북대, 경북대 등 4개 지방 국립대병원을 권역치매센터로 지정하고 7개의 공립요양병원을 치매거점병원으로 선정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한화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점 매각 추진
  • 삼성SDS, 국내 첫 앤트로픽 공식 파트너…‘클로드’ 사업 확대
  • '수수료 15% 캡' 씌우려는 국회…"배달비 또 오를라" 소비자 전가 경고음 [배달앱 정책 시험대]
  • 뉴욕증시, AI 개발 제동 불안에 하락⋯브렌트유, 105달러대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대출 거절 뒤 어디로 갔나⋯금융이탈 경로 ‘깜깜’ [‘금융절벽’ 취약차주]
  •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카타르와 격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13: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90,000
    • +0.03%
    • 이더리움
    • 3,386,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76%
    • 리플
    • 1,920
    • +2.89%
    • 솔라나
    • 137,500
    • +0.29%
    • 에이다
    • 278
    • -1.07%
    • 트론
    • 460
    • +0%
    • 스텔라루멘
    • 261
    • +5.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60
    • +0.09%
    • 체인링크
    • 15,550
    • +0.45%
    • 샌드박스
    • 48.33
    • -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