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후] 전반적 상승…日 GDP 호재·그리스 우려

입력 2012-05-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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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가 17일(현지시간) 홍콩을 제외하고 상승했다.

일본의 2011 회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을 넘어선 것이 호재로 작용했으나 그리스 불안이 지속되면서 부담으로 작용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75.42포인트(0.86%) 상승한 8876.59로, 토픽스지수는 8.28포인트(1.12%) 오른 747.16으로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32.69포인트(1.39%) 오른 2378.89로,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122.20포인트(1.69%) 상승한 7356.77로 마감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오후 4시 24분 현재 11.87포인트(0.42%) 오른 2843.02를,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85.61포인트(0.44%) 하락한 1만9176.93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95.13포인트(0.59%) 오른 1만6125.22를 나타내고 있다.

그리스의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 이탈 우려로 현지에서 대규모 예금인출(뱅크런) 조짐이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그러나 일본 GDP가 2분기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 호재로 작용하며 증시 하락을 막았다.

일본의 2011 회계 4분기 GDP 성장률은 연율 4.1%를 기록했다.

메이지야스다생명의 고다마 유이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은 꾸준한 회복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높은 성장률은 지속하지 못했다”며 “경제지표가 완만한 성장을 나타내더라도 일본은행은 양적완화 효과를 기다리고 지켜볼 것이다”라고 전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일본 경기 회복 기대감에 최대 전자업체인 소니는 3.85%, 파나소닉은 3.48% 올랐다.

유럽 매출 비중이 30%가 넘는 카메라 제조업체 캐논은 1.6% 하락했다.

중국증시는 정부가 에너지 절약 가전제품의 사용 증진을 위해 보조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데 힘입어 상승했다.

중국 최대 가전업체 서닝어플라이언스는 1.65% 상승했다. GD미데아홀딩은 1.8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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