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의 사회운동가들이 7일(현지시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당선자의 마스크를 쓰고 가짜 결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옥스팜과 아탁 등의 비정부기구들은 이날 퍼포먼스를 갖고 금융거래세 도입과 관련된 설명을 요구했다. 베를린/AFP연합뉴스
입력 2012-05-08 10:37

유럽의 사회운동가들이 7일(현지시간)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당선자의 마스크를 쓰고 가짜 결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옥스팜과 아탁 등의 비정부기구들은 이날 퍼포먼스를 갖고 금융거래세 도입과 관련된 설명을 요구했다. 베를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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