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과 관련 "부정 투표는 심각한 잘못"이라며 "가장 무거운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라고 말했다.
입력 2012-05-03 09:07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과 관련 "부정 투표는 심각한 잘못"이라며 "가장 무거운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