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소녀시대 페이스북)
지난 27일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아의 셀카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손가락을 한 개 씩 펴며 ‘하나, 둘, 셋’을 표현하고 있다.
또 그는 양손으로 꽃밭침을 만들어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두 손을 모아 한쪽 볼에 기대고 미소를 띠우고 있다.
한편 윤아는 KBS 2TV ‘사랑비’에서 70년대 김윤희와 2012년 정하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입력 2012-03-30 16:31

지난 27일 소녀시대 공식 페이스북에는 윤아의 셀카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는 손가락을 한 개 씩 펴며 ‘하나, 둘, 셋’을 표현하고 있다.
또 그는 양손으로 꽃밭침을 만들어 앙증맞은 표정을 짓고 있는가 하면 두 손을 모아 한쪽 볼에 기대고 미소를 띠우고 있다.
한편 윤아는 KBS 2TV ‘사랑비’에서 70년대 김윤희와 2012년 정하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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