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은 27일 플라스틱 컴파운딩 레진 제조업체인 KSI의 지분 50만4000주를 5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KSI의 지분 100%를 취득하게 되며 취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3.56%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KSI 경영권을 확보하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딩으로 사업부문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2-03-27 15:21
코오롱플라스틱은 27일 플라스틱 컴파운딩 레진 제조업체인 KSI의 지분 50만4000주를 55억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KSI의 지분 100%를 취득하게 되며 취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3.56%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KSI 경영권을 확보하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딩으로 사업부문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