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머 우즈에게만 직접 시상하지 못한 이유는?

입력 2012-03-26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이거 우즈(37)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우승함으로써 부활을 알렸지만 파머가 직접 주는 우승컵을 받아들지는 못했다.

26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올해 83세인 아널드 파머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이 대회가 끝난 뒤 18번홀 그린에서 최종 승자에게 우승컵을 줄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혈압 이상으로 경기가 종료되기 전 인근 병원에 입원했다.

이번 대회 일을 맡은 알리스테어 존슨톤은 "최근 복용하던 약을 바꾼 뒤 혈압을 면밀히 체크해 왔다"며 "하룻밤을 병원에서 보내겠지만 걱정할 정도의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우즈는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 골프장(파72·7381야드)에서 막을 내린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PGA 투어 대회로는 30개월 만에 우승컵을 안았다.

자신의 이름이 붙은 대회를 만든 파머는 메이저 대회에서 7차례 우승하며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전설적인 골퍼로서 명성을 날렸다.

그는 1955년부터 2004년까지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마스터스 대회에 참가했다.

2004년에 50번째 마스터스 출전을 고별전으로 치른 파머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 우승자에게 직접 시상해 왔다.

파머는 사업가로도 성공해 그의 이름을 딴 골프용품과 의류는 세계적인 유명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강훈식 비서실장, 李대통령에 사의 표명
  • 연료비 ㎾h당 7.3원 인상 요인에도⋯4분기 전기요금 동결
  • 오늘(21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총 든 로봇 없어도⋯인류 위협할 AI의 세 가지 얼굴
  • 지방 쏠림 반도체법⋯“수도권 차별 없애야” [K-반도체 마지막 퍼즐]
  •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ㆍ중동 정세 주목 [뉴욕인사이트]
  • 연말 공급 속도전 한창인데…LH ‘첫 총파업’ 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13: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54,000
    • +1.02%
    • 이더리움
    • 3,625,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346,300
    • +2.43%
    • 리플
    • 1,932
    • +2.28%
    • 솔라나
    • 151,900
    • +2.15%
    • 에이다
    • 314
    • +3.63%
    • 트론
    • 468
    • +1.08%
    • 스텔라루멘
    • 269
    • +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1.44%
    • 체인링크
    • 17,210
    • +4.75%
    • 샌드박스
    • 53.5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26
    • 2 Zama FHE 인기지수 314
    • 3 Derive DeFi 인기지수 308
    • 4 Argus 인기지수 29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