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컴백 콘서트] 신혜성 "주황색으로 가득한 공연장 보고 감격…"

입력 2012-03-25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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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컴퍼니

그룹 신화 멤버 신혜성이 콘서트의 감동을 전했다.

25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신화 14주년 기념 컴백콘서트 '2012 SHINHWA GRAND TOUR IN SEOUL "THE RETURN"'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24일 첫 공연 오프닝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린 신혜성은 "콘서트 티켓 오픈 40분 만에 매진됐다는 말을 듣고 너무 기뻤지만 실감이 나지는 않았다. 어제 공연 오프닝을 위해 무대 위쪽에서 천천히 내려오는데 공연장이 주황색으로 가득해서 감정이 북받쳤다"며 눈물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혜성은 콘서트 준비할 때 어려움은 없었는지 묻는 질문에 "오랜 기간 알아온 스태프들과 진행하다 보니까 그 분들 도움을 많이 받았다. 호흡이 잘 맞아서 어려움은 없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멤버 에릭은 "솔로 공연 경험이 많은 혜성이 공연장에서 리더 역할을 하면서 자기 시간을 많이 할애했다. 그래서 더 좋은 무대가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2011년 7월 1일 멤버 6명이 모두 주주로 참여한 '신화 컴퍼니'란 회사를 설립한 신화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동안 꾸준히 컴백을 준비해 왔다.

신화는 24, 25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4월 말부터 일본-중국-대만-싱가포르-태국 등의 국가를 도는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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