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진 탈락 소감, "윤상 멘토 가르침 흡수 못해 죄송" 폭풍 눈물

입력 2012-03-2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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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TOP3 경연 라운드에서 탈락한 전은진이 눈물의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위대한탄생2’(이하 ‘위탄2’)에는 TOP3(전은진, 배수정, 구자명)가 ‘존경하는 가수의 노래에 도전하라’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전은진은 사라 맥라클란의 'Adia'를, 배수정은 머라이어 캐리의 'Hero', 구자명은 이선희 노래 '나는 사랑에 빠졌어요'를 각각 열창했다.

하지만 전은진은 총점 50점으로 환산하면 45.7점을 받게 돼 세 사람 중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해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된 것.

이에 전은진은 “나를 응원해준 팬여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올리며 “톱3까지 오게 된 것도 팬들의 힘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멘토 윤상에게는 “하나하나 가르쳐주실 때마다 열(10)을 흡수하지 못하고 하나도 제대로 못해서 너무 답답하게 만들어드려 죄송할 따름이다”고 소감을 전하며 폭풍 눈물을 쏟아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전은진의 솔직한 심경 고백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전은진 곧 가수로서 볼 수 있을 듯", "너무 멋진 무대였다", "탈락 소감이 계속 기억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배수정은 세 사람 중 최고점을 획득하며 구자명과 파이널 무대에 오를 수 있게 됐다. 마지막 결승 무대는 오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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