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1일 삼성 사장단 브리핑에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방해로 과징금을 받은 것과 관련해 “이건희 회장이 화를 많이 내셨고, 강한 질책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입력 2012-03-21 10:35
이인용 삼성 커뮤니케이션팀장(부사장)은 21일 삼성 사장단 브리핑에서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방해로 과징금을 받은 것과 관련해 “이건희 회장이 화를 많이 내셨고, 강한 질책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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