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6일 오전 10시 우면동 KT기술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시작했으나 일부 참석자들이 '이석채 회장 퇴진' 구호를 외치면서 시위를 벌이는 등 소동을 벌이고 있어 혼란을 겪고 있다.
입력 2012-03-16 10:25
KT는 16일 오전 10시 우면동 KT기술센터에서 주주총회를 시작했으나 일부 참석자들이 '이석채 회장 퇴진' 구호를 외치면서 시위를 벌이는 등 소동을 벌이고 있어 혼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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