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불거진 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사건의 청와대 개입의혹에 대해 특별수사팀을 꾸려 재수사한다고 16일 밝혔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은 지난 2008년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민간인인 김종익 전 KB 한마음 대표를 불법 사찰한 사건이다.
입력 2012-03-16 10:07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불거진 국무총리실 민간인 사찰사건의 청와대 개입의혹에 대해 특별수사팀을 꾸려 재수사한다고 16일 밝혔다.
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은 지난 2008년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윤리지원관실이 민간인인 김종익 전 KB 한마음 대표를 불법 사찰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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