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빈 트위터)
박지빈은 지난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폭풍성장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박지빈은 "테니스 치고 밥 먹고! 너무 추운데 좋다! 오랜만에 사진! 운동 후라서 폐인 같은 내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검정 운동복 점퍼를 입고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특히 통통했던 예전 모습 대신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정말 많이 컸네"", "새로운 국민 남동생 등극", "무슨 폭풍성장?, 아직도 얘구만", "벌써 18살이라니 세월 참 빠르네요남성미가 느껴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빈은 2010년 영화 시사회에서도 폭풍성장한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