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휴대전화가 15일 새벽 강남구 일대서 통화와 문자메시지 전송 등의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아 사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KT 관계자는 “강남구 인근 기지국 업데이트 관계로 이 날 새벽 3~5시 사이에 서초, 강남구 일부 지역의 음성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데이터 전송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며 “5시를 기해 정상적으로 음성서비스가 재개됐으며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2-03-15 07:19
KT 휴대전화가 15일 새벽 강남구 일대서 통화와 문자메시지 전송 등의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아 사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KT 관계자는 “강남구 인근 기지국 업데이트 관계로 이 날 새벽 3~5시 사이에 서초, 강남구 일부 지역의 음성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데이터 전송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뤄졌다”며 “5시를 기해 정상적으로 음성서비스가 재개됐으며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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