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D-TX50는 얇은 두께로 휴대성과 이동성을 동시에 겸비한 보이스 레코더다. 소니코리아는 “ICD-TX50는 휴대가용이해 장소와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녹취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ICD-TX50’ 제품을 구매하고 소니 고객 서비스 센터 홈페이지(http://scs.sony.co.kr)에서 정품 등록을 한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커피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보이스 레코더 신제품 가격은 19만 9000천원이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