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엽, 한류스타 예비후 등극...日 언론, 비상한 관심

입력 2012-03-02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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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싸이더스HQ)
배우 이상엽이 예비 한류스타로 급부상해 화제다.

이상엽은 최근 일본의 대표 한류 매거진 'KEJ' 'KBOOM' '한류선풍' 등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매거진은 화제의 한류스타들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일본의 대표 인기 한류 관련 잡지다.

'KEJ'는 "내게 있어 연기란 공기라고 생각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해 일본에서 방영된 드라마 '미스 리플리' 속 이상엽의 이야기와 함께 그의 연기관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소개했다.

'KBOOM'은 극중 이상엽의 캐릭터 분석에 주목, '미스 리플리'에서 이상엽이 연기한 철진의 캐릭터 설정 등에 대해 질문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상엽은 "철진은 유현(박유천 분)의 친구이면서도 동시에 형제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포커스를 맞추어 캐릭터 연구를 했다"며 "철진은 활발한 엘리트이기 때문에 말할 때 여유가 있으면서도 확실하게 말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류선풍'은 이상엽이 주연을 맡아 오는 4월에 TV도쿄에서 방송 예정인 일본 드라마 '레인보우 로즈'에 대해 소개했다. 이상엽은 "밝은 성격의 캐릭터를 연기한 것이 즐거웠어요. 다소 호들갑을 떠는 것처럼 느끼실지도 모르겠지만,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곧 방영할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숨김 없이 표현하기도 했다.

이어 이 인터뷰에서 이상엽은 "올해는 일본에서 직접 인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일본에 계신 시청자 여러분들을 직접 만나 뵙고 인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일본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현재 이상엽은 JTBC에서 저녁 8시 5분에 방영 중인 일일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에서 열연 중이다. 오는 4월에 일본 TV도쿄에서 방영되는 화제작 '레인보우 로즈'에서는 주연을 맡아 차세대 예비 한류 스타로서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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